색계 영화 포서트
양조위를 보러갔으나 탕웨이에 대해 알게 된 영화.
제2의 장쯔이라고 한다는데..
개인적으로 장쯔이는 뭘해도 중국여자같지만(게이코의추억에서도 기모노입은 중국여자)
하지만
탕웨이는 중국여자이지만 중국여자같지 않은 얼굴.(보는내내 려원인줄 알았다;;)
하지만 중국여자의 매력이 몸에 밴 배우.
(이영화 최고의 장면으로 난 중국 노래부르는 장면을 꼽겠다-완전 매력적)
야하단 생각보다는 그냥 마음이 아팠던 영화.
그리고..양조위의 눈물이 여운으로 남는영화...
그러나..나는 내심 양조위가 죽길 바랬다..미안하다..
이글을 RJ올리가 티유리퀘스트 클럽에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