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J소식

[TuR문자이야기](3)그대의 주말-rJ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마라고 하더니. 금새 비가 멈춰버리고 좋아졌어요.
특히나, 저번 주말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긋나는 일기예보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주말을 많이 기대하고 계셨더랬죠~
기다리고 있는 주말과 기다렸었던 주말에 대해..그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었나요??

다가오는 주말..그대들은..
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들은 연락을 하지않았고-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대는 벌써부터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는 군요..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가 오지 않기를 소원했던 그대때문인지, 비는 오지않고 화창한 주말이 계속되었어요~^ㅡ^
하지만, 속상한 일도 있군요..이런 날씨를 즐기지 못한 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험 준비 를 해야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근 해야만 했어요..그것도 잘 자고있다가 벌떡!~일어나 나가야 하기도 했지요..


주말이 지옥같아 슬프기도 했던 그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그대들은,
어김없이 RJ들에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 잘 지내요~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리곤, 주말을 지내고, 새로운 한 주가 돌아왔을 때에도 어김없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 잘 지냈나요? 하고 인사해 주시네요..
역시..그대들은!!TUR가족!!-★

주말을 아주 즐겁게 보내지 못했어도 좋아요..
그대들이있어, 그리고 우리가 있어 서로가 평일이 더 행복하면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