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고 하더니. 금새 비가 멈춰버리고 좋아졌어요.
특히나, 저번 주말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긋나는 일기예보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주말을 많이 기대하고 계셨더랬죠~
기다리고 있는 주말과 기다렸었던 주말에 대해..그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었나요??
다가오는 주말..그대들은..
비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하지만,
하지만, 속상한 일도 있군요..이런 날씨를 즐기지 못한 채,
주말이 지옥같아 슬프기도 했던 그대...
그래도 그대들은,
어김없이 RJ들에게
그리곤, 주말을 지내고, 새로운 한 주가 돌아왔을 때에도 어김없이
역시..그대들은!!TUR가족!!-★
주말을 아주 즐겁게 보내지 못했어도 좋아요..
그대들이있어, 그리고 우리가 있어 서로가 평일이 더 행복하면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