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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TogetherUnicef

TU리퀘스트, 유니세프와 ‘수익금환원 프로젝트’ 실시

 TU리퀘스트, 유니세프와 ‘수익금환원 프로젝트’ 실시

             위성DMB 최초, 수익금환원 프로젝트! “More Request, More love!"

                       - 리퀘스트가 쌓이면 사랑이 됩니다. -


24시간 신청곡 전문방송 TU리퀘스트((주)북채널 대표이사: 인명진)와 TU미디어콥(대표이사: 서영길)은 문자메세지(SMS)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3세계 어린이 희망 기금으로 전달하게 된다.


『TU리퀘스트, 정보이용료 수익금 환원』


위성 DMB CH35 TU리퀘스트는 청취자 문자메세지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된다. 문자메세지 1건당 100원의 정보이용료 중에서 10%를 TU리퀘스트가 적립하며 TU미디어측에서도 10% 적립에 동참한다. 24시간 생방송으로 신청곡을 받는 동안 TU리퀘스트로 도착되는  문자메세지는 하루 평균 1500여건에 이르며 그 중 20%를 적립했을 때 2분기당 1000만원 정도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세프를 통해 전해지는 이웃사랑』


위성 DMB 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수익금 환원 프로젝트-'More request, More love!'는 세계 아동을 돕기 위한 UN 산하기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며 유니세프로 전달되는 기부금은 질병과 전쟁, 지뢰 등으로 장애를 얻은 제 3세계 장애아들에게 의족 및 재활 치료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교육, 식수사업과 에이즈예방을 위해서도 쓰일 계획이다. 


『음악과 후원의 기쁨을 동시에!』


청취자가 위성DMB CH 35 방송청취 도중 핸드폰으로 신청곡을 전송할 때마다 부과되는 정보이용료의 일부금액이 유니세프 기부금으로 적립되며, 그로인해 청취자들은 신청곡 청취의 기쁨과 더불어 빈곤국 어린이 후원에 동참하게 된다.

TU리퀘스트 장범용 국장은 “TU리퀘스트를 통하여 청취자들은 참여하고 즐기고 후원하는 1석3조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고 주청취자층인 1,20대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후원으로 완성되는 신개념 쌍방향방송, TU리퀘스트』


지난 2007년 1월 1일 런칭한 위성DMB TU리퀘스트는 청취자의 신청곡으로 24시간 이뤄지는 신청곡전문방송으로써 청취자(사용자) 중심의 쌍방향 음악채널이다. TU리퀘스트에는 기존 음악방송의 DJ와 차별화되는 Re-J(리퀘스트쟈키)가 방송을 진행한다.

사용자가 생방송 청취 중 문자메세지로 음악을 신청하면 Re-J는 최대한 빠르게 선곡여부와 방송예상시간을 문자로 알려주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신개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기존 음악방송에서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