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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이야기/포토메일

아직 가시지않은 휴가의 추억~~~ 2탄!!-RJ진

아쉽게도 이번엔 비키니의 늘씬한 언니들은 없고...

다행히도.. 지난 번과 같이 엽기적인 늘씬한 오빠 사진도 없어...

조금은 밋밋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휴가의 추억이 물씬 풍기는 사진들..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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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벗어나야 맛볼 수 있는 맑은 하늘의 모습~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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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공간과 시원함을 동시에 주는 바다의 모습~~
거기다 긴 생머리의 언니까지.. 끼야~~ 언니!!!  여기 좀 봐봐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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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올라오는구나...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광경들...
혹시.. 우리나라 맞는거 아녀? 흠.. ㅡ ㅡ;; 무식혀서..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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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니면 어떠리 산과 물이 함께 있는 계곡에서의 추억들.. 키야~~~
백숙이 생각나는구나~~~
그런데.. 저 신발은.. 짚신...?
아니.. 조선시대에.... 메니큐어와 사진기가 있었다니.. 놀라운걸..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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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지 못한다면 이렇게 도심에서나마 더위를....

에휴......

이것도 다 배부른 소리지.....

휴가는 커녕...

잠깐의 휴식도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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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아흐... 안스럽구나...
엉덩이에 땀띠 안나게 입으로 후~후~ 불어주고 싶구나.. ㅠ ㅠ

왜 우리 교육환경은 학생들을 괴롭히는거냔 말이다.. 흑흑... ㅠ ㅠ

진짜 피서가 필요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다.. ㅠ ㅠ

이런 환경을 머라하는듯한 사진 한 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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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거기 여의도!!! 똑바로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