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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소식

[T.U.R왕의귀환]마음의소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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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한결같은 사랑으로 스토니를 귀여워해주는 rJ요.
국장님에게 한탄을 늘어놓은 rJ죠.
팀장님에게 서운함을 표현한 rJ진.
12시에 집에 당당하게 가겠다는 rJ륌과 왜 자신을 미워하는지 자기자신만 모르는 rJ스토니.
그들의 6월 6째 주..
요즘 점점 소리가 작아져..크게좀 말해! 크게좀!!-_-a..
들어보자굿!!=3=3


여행을 다녀온 rJ요는 보았다지요~!
오로지 스토니만 외쳐되던 그녀! 주말에 어딘가 놀러갔다 오니 마음이 조금 나아졌나보다..
그녀는 한 연예인을 보았고..그 멋진 남자는 예쁜여자와함께 돌아다녔다는 이야기..
동영상을 찍었으면 대단한 난리였을거란 그녀의 소식..
->>
rJ요...그래요..그랬군요..너무 심플한데?~
그대가 토니를 욕보이지 않으니, 갑자기 심심해 졌다규~


왜 자신을 도마위에 올리는지 모르는 스토니..!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rJ들의 갈등이 왜 이렇게 심해지는 것일까?..
그의 결론은 청취자 였다.
청취자들이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결론.
rJ진이 원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청취자들이 분열을 일으키는데 큰 몫을 한다는 것이다.
->>
이제 스토니를 옹호하고 싶어도....더 이상 그럴 수가 없다..
그는 너무 많은 강을 건넜다..


그렇다면 눈물을 훔치며 슬픔을 말했던, rJ죠는?~
아...
rJ진의 교묘한 편집으로인해 국장님에게 오해를 살지도 모를 그녀..
>>국장님은 다른 가족들에게만 인사를 하고 가셨답니다. 기억 못하시겠지만요..
저요...점심도 안먹고..국장님이..점심먹을래..하실때까지 가만히 앉아있다가..앉아있다가 갑니다
.

저번 주 이렇게 외쳤던 그녀의 목소리가,
>>국장님은...가만이 앉아있다가..가만히 앉아있다가..갑니다. 로 바뀌었다.
->>
아..
역시 간질 중에서도 가장 고치기 어렵다는 이간질의 선수 rJ진.
그녀는 이번주도 그렇게 당하는 구나..


얌체 rJ진의 마음의 소리좀 들어볼까 했더니..참..거..
왕비호가 되어서, 모든 rJ들을 입 속에서 쑥떡쑥떡을 만드는 군하~
스토니는 스토니스컹크라고 놀리면서 누가 스컹크냐고 야유를 보내고,
죠 에게는 뭘 자꾸 달라고 하냐면서 맡겨놓은 것도 없다고 외쳐된다.
뿐만아니라, 요에게는 잠 잘때 사용하는 이불의 친구라고 놀리고,
륌은 순간 야간경비업체로 변했다.
->>
자신에 대해서는 유명한 rJ진을 안다고 외쳐대면서 아침 7시를 강조하는 진.
이쯤되면 막 가자는 거죠?-_-^


저번 주....제정신을 집에 잠시 두고 나오셨던 그녀,rJ륌은?
아주 제대로 청취자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구나~
문자보낼 때, 이런문자는 보내지말라! 예의없다!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자꾸 신경쓰이지 않게 해달라!
나도 사람이다!!
외쳐대더니..마지막엔 이렇게 말한다..
사랑한다~청취자들이여~~
->>
그래그래...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야.륌아...
고생했다..ㅡ_ㅡ



 


rJ들의 시간표!
rJ진-7,8,9 시 // rJ죠-10,11,12 시 // rJ요-13,14,15 시 // rJ스토니-18,19,20 시 // rJ륌-21,22,23 시

::rJ들의 마음의 소리는 위성DMB ch35번.  Turequest를 통해, 당신의 귓 속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ㄴ마음의 소리 5 '식탐'은 현재, TUrequest방송에서 각 RJ들의 프로그램 진행 중에 나가고 있습니다.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