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J륌]

이창동의 글, 윤정희의 말 - 100628 mon. Rj륌의 상큼한 선곡

아무래도 봐야겠다 싶어서 - 
역시 -
아 이건 국어선생님 이창동만이 빚어낼 수 있는 깊은 이야기
66세 윤미자 할머니만이 그려낼 수 있는 무거운 삶의 모습
팔이 저릿저릿하다시던 미자 할머니는 내 가슴을 어찌도 그리 저릿저릿하게 만들어주던지.
아름다운 꽃이 사방에 흐드러져 펴있어도 시시때때로 배반과 유린을 일삼는 게 인생인가 보다.고 어린 내가 감히 헤아려 본다.


mc몽 죽을만큼아파서 
top turn it up 
4minute huh 대왕마마
슈프림팀 피곤해 야구소년
가비엔제이 핼쑥해졌대 울랄라
애즈원 sonnet 
나윤권 바람이좋은날 
비스트 ready go 제갈공명
버즈 나에게로떠나는여행 2364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삼돌이
이정현 수상한남자 7300
티아라 처음처럼 눈사람
코요태 리턴 아넝운라마
vos 하루의끝에 골킴
언터쳐블 회전목마 
이승기 착한거짓말 4강화이팅
the ting tings shut up and let me go 커피프린스
조pd 친구여 초록이
빅뱅 승리의함성 1662
장윤정 꽃 1248
거미 어떡해 badboys
레이카,스피드모션 우리왜끝나요 
씨엔블루 love 인순이꼽실이
아이유 잔소리 
일락 편한사람이생겼어 
슈퍼주니어 너같은사람또없어 
f(x) NU 예삐오 
태인 죽일놈이야 끄응
싸이 벌써이렇게 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