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EVENT
<<5월 이벤트 진행>>에세이플러스와함께하는 RJ죠의 음악세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7. 14:18
매주 수요일 에세이 플러스와 함께하는 이벤트! 5월 이벤트 입니다!
방송 시작과 함께하는 "RJ죠의 생각이 있는 창"에서, 매주 수요일 마다 에세이 플러스를 만나실 수 있는데요~
매주 수요일, 죠의 방송을 듣고 보내주시는 문자들 중에 좋은 문자들을 선정하여서 다음 달 에세이 플러스를 보내드립니다.
오프닝을 듣고 난 소감을 적은 문자라면 더욱 좋겠죠?~♬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ㅡ^
매주 수요일, 방송이 끝나고 난 후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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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자 :: 에세이 플러스와 함께하는 RJ죠의 생각이 있는 창
길을 가다가 반듯하고 평탄한 길이면 편한마음므로 갈 수도 있고
장애물이 있으면 잠시 건너뛰어 피해가는 건 반사적으로 취하는 예사로운 일일 텐데.
왜 하필 이 처지에 내가 있는 것인가를 외치며 몸부림치는가.
- 에세이 플러스의 김성은'바람아 천천히 불어다오'中 -
>>best문자<<
010****9972 차정주꺼 누군가에게깊이사랑받으면힘이생기고,누군가를깊이사랑하면용기가생긴다 @^^@ |
010****6393 독도는우리땅 이 각박한 세상에서로존중하고 결코사랑을잊지마라. 이런말을해보네요 선물콕^^ |
5월 6일 당첨자
010****9972, 011****7425, 011****9764, 010****6393
010****4411, 010****4104, 01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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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자 :: 에세이 플러스와 함께하는 RJ죠의 생각이 있는 창
글은 곧 사람이다.
수필은 자기 고백의 문학이다.
고로 수필은 바로 그 사람이다.
자기고백의 시간.
꼭 수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내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에게 말하는 시간을 글로 만들어간다면, 그 시간은 반드시 역사로 기록되지 않을까요?
수필은 자기 고백의 문학이다.
고로 수필은 바로 그 사람이다.
자기고백의 시간.
꼭 수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내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에게 말하는 시간을 글로 만들어간다면, 그 시간은 반드시 역사로 기록되지 않을까요?
- 에세이 플러스의 명수필 작법 '아름다운 수필' 中 -
5월 13일 당첨자
010****3343, 010****7483, 010****6565, 011****1001
010****1260, 010****3274, 010****3327, 010****6267
010****7587, 010****0315, 010****6876
010****1260, 010****3274, 010****3327, 010****6267
010****7587, 010****0315, 010****6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