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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네메종]'클럽음악??? 이정도는 되야지~RJYO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 21. 11:33
2007~2008년은 당연 테크토닉과 일렉트로닉 장르가 전반적인 트랜드를 이끌어냈다.
클럽에서도 대중음악에서도 우리를 어느순간 부턴가 친숙하게 만들어놓았고
앞다투어 일렉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었다.
그중 전세계클럽가를 뒤흔든 주인공 [KTSUNE MAISON]시리즈를 소개할까한다.
키츠네=여우란 뜻으로 일본 전설속에서는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라는 의미를 뜻하는데
키츠네 메종이란 브랜드 네임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기도 한다.
이미 이들은 다양한 음악적 레이블과 뮤지션 레이블 상업적 레이블까지 다양한 분야를 한꺼번에 섭렵했기 때문이다.
주축 인물은 GILDAS와 MASAYA로 길다스는 DAFT TRAX 멤버였고 마사야는 패션 디자인과 더불어
클럽 디제이등 문화적 프론티어 역할을 하면서 둘의 호흡은 환상의 짝꿍을 연출하면서, 키츠네메종 시리즈를
만들어낸다. 이들은 신이주신 축복인지 재주도 좋다. 의류사업,클럽사업,클럽디제이,다양한 뮤지션과
튼튼한 인맥형성,탁월한 사교문화의 '끼' 까지 갖추고 있어 이들이 확장하고 있는 음악과 사업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이들은 프랑스인과 일본인이라는 다른국적과 다른분야에 특징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결합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음악이라는 매개체와 상업성의 코드가
통한다는 점에서 어마어마한 레이블의 힘을 발휘했다.
그래서 그런지 길가드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상업적인걸 싫어하고 나쁘게 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음악을 하기 위해선 레코드를 팔수 도 있어요'
이 말들은 상업성을 갖지 않으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말과 반대로 아무도 듣지 않고
대중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음악을 하는 무의미해 진다라는 뜻으로 돈+대중의 교류는 동시다발적인 존재인
동시에 필요성의 의미를 갖고있다고 말한다.
그렇담 이들이 선택한 음악은 어떠한가?
이들이 만들어댄 키츠네 메종 컴필레이션은 시리즈 답게 다양한 댄스뮤직과 다양한 뮤지션 그리고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었던 상업적 레이블이 형성되었다.
또한 이들은 철저하게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코드로 접근했고 트랜드에 맞게 사운드부분에서도
세계적으로 뻗어나기에 상당한 힘을 발휘했다.
그 중 발판이 되었던 시리즈중 초기작 kitsune maison vol2가 나를 주목 시켰다.
club rock 사운드와 dance music의 새로운 발견으로 화제가 된 kitsune maison vol.2는 2006년에 발매된 앨범으로
시리즈의 가능성을 깔아준 앨범으로 다양한 음악의 실험성과 도전을 보여주었고 시장성에서도 성공한 앨범이다.
여기에 주목을 끄는 곡이 있으니 4번째 트랙으로 doom night으로 인기를 끈 azzido da bass가 참여한
'lonely by your side'곡으로 johnny blake가 피쳐링을 했다. 이 앨범중 가장 귀에 익을 것이다.
유일하게 클럽 음악풍에서 가장 팝스러운 곡으로 친숙하게 들리니 말이다.
다음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리믹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2번째 트랙인 boys noize의 'banquet'이다.
이 곡의 특징은 club음악 특유의 댄서블함+rock음악의 한 단 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곡이다.
이를 필두로 그들은 시리즈가 무려6번째 앨범까지 나왔고 한국에 상륙했다.
이들의 세계적 시장에 발돋음의 영역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클럽에서도 대중음악에서도 우리를 어느순간 부턴가 친숙하게 만들어놓았고
앞다투어 일렉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었다.
그중 전세계클럽가를 뒤흔든 주인공 [KTSUNE MAISON]시리즈를 소개할까한다.
키츠네=여우란 뜻으로 일본 전설속에서는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라는 의미를 뜻하는데
키츠네 메종이란 브랜드 네임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기도 한다.
이미 이들은 다양한 음악적 레이블과 뮤지션 레이블 상업적 레이블까지 다양한 분야를 한꺼번에 섭렵했기 때문이다.
주축 인물은 GILDAS와 MASAYA로 길다스는 DAFT TRAX 멤버였고 마사야는 패션 디자인과 더불어
클럽 디제이등 문화적 프론티어 역할을 하면서 둘의 호흡은 환상의 짝꿍을 연출하면서, 키츠네메종 시리즈를
만들어낸다. 이들은 신이주신 축복인지 재주도 좋다. 의류사업,클럽사업,클럽디제이,다양한 뮤지션과
튼튼한 인맥형성,탁월한 사교문화의 '끼' 까지 갖추고 있어 이들이 확장하고 있는 음악과 사업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이들은 프랑스인과 일본인이라는 다른국적과 다른분야에 특징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결합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음악이라는 매개체와 상업성의 코드가
통한다는 점에서 어마어마한 레이블의 힘을 발휘했다.
그래서 그런지 길가드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상업적인걸 싫어하고 나쁘게 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음악을 하기 위해선 레코드를 팔수 도 있어요'
이 말들은 상업성을 갖지 않으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말과 반대로 아무도 듣지 않고
대중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음악을 하는 무의미해 진다라는 뜻으로 돈+대중의 교류는 동시다발적인 존재인
동시에 필요성의 의미를 갖고있다고 말한다.
그렇담 이들이 선택한 음악은 어떠한가?
이들이 만들어댄 키츠네 메종 컴필레이션은 시리즈 답게 다양한 댄스뮤직과 다양한 뮤지션 그리고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었던 상업적 레이블이 형성되었다.
또한 이들은 철저하게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코드로 접근했고 트랜드에 맞게 사운드부분에서도
세계적으로 뻗어나기에 상당한 힘을 발휘했다.
그 중 발판이 되었던 시리즈중 초기작 kitsune maison vol2가 나를 주목 시켰다.
club rock 사운드와 dance music의 새로운 발견으로 화제가 된 kitsune maison vol.2는 2006년에 발매된 앨범으로
시리즈의 가능성을 깔아준 앨범으로 다양한 음악의 실험성과 도전을 보여주었고 시장성에서도 성공한 앨범이다.
여기에 주목을 끄는 곡이 있으니 4번째 트랙으로 doom night으로 인기를 끈 azzido da bass가 참여한
'lonely by your side'곡으로 johnny blake가 피쳐링을 했다. 이 앨범중 가장 귀에 익을 것이다.
유일하게 클럽 음악풍에서 가장 팝스러운 곡으로 친숙하게 들리니 말이다.
다음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리믹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2번째 트랙인 boys noize의 'banquet'이다.
이 곡의 특징은 club음악 특유의 댄서블함+rock음악의 한 단 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곡이다.
이를 필두로 그들은 시리즈가 무려6번째 앨범까지 나왔고 한국에 상륙했다.
이들의 세계적 시장에 발돋음의 영역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