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륌]

100412 mon. RJ륌의 상큼한 선곡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2. 10:25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구나 오종 감독
졸리지 않고 무슨 소린지 모르지 않았다
대신 기괴하고 어설픈 상상력이다
대책 없는 결론이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싱글맘과 무책임한 아기 아빠의 가정폭력인 체 하더니 후후후후후후
에잇 버팔로 윙이나 배달시켜 먹을쏘냐.
테리야끼 치킨 소스나 버무려서 말이다!



비 hip song 
씨야 가슴이뭉클 
용감한형제 슬픈음악 
2am 잘못했어 
러브홀릭스 butterfly 4746
브라운아이드걸스 magic 
샤이니 fly high 
ft아일랜드 러브레터 푸른채소다
백지영 사랑이올까요 
언터쳐블 가슴에살아 삼돌이
브라운아이드걸스 l.o.v.e 아넝운라마
소녀시대 뻔&fun 
티아라 rollin 
서태지 live wire 언어의마술사
mc스나이퍼 만우절 badboys
씨앤블루 외톨이야 술꾼
애프터스쿨 뱅! 꼬마찬훈
소녀시대 run devil run 남궁선유
시크릿 magic 팬더왕자
2am 죽어도못보내 커피프린스
서영은 바보사랑 동균아빠
지아 나쁜버릇 야구소년
아이유 있잖아 블루베어
윤하 말도안돼 
솔비 어쩌죠 
씨야,다비치,티아라 원더우먼 끄응
이효리 그네 
마골피 비행소녀 눈사람
김태우 빗물이내려서 
뜨거운감자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