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륌]

100305 fri. RJ륌의 상큼한 선곡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5. 11:02

꽃샘추위가 발동하면 스카프나 머플러를 휘휘 둘러줄 시기간 왔단 얘기다.
쉪과 붕어가 둘둘 감고 나오는 것들에 탐이 난다고 가벼운 지갑을 마구 놀릴 게 아니라
사진 속 언니야 처럼 카디건을 몽도리처럼 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저 언니야 공부 짱 잘해 보인다. 이마를 보라.


빅뱅 lollipop pt.2 
별 sweet love 
mc몽 bubble love 
햄 두근두근 삼돌이
토이 좋은사람 다야몬드
2am 어떡하죠 
박지헌 설렘 부산뚱이
김건모 빗속의여인 눈사람
현진영 흐린기억속의그대 야인마라토너
mc스나이퍼 봄이여오라 족제비씨
j-ho 여자를몰라 해바라기
카라 umbrella 
소녀시대 oh! 
백지영 내귀에캔디 뚜이뚜이
티아라 bo peep bo peep 9107
아이비 crazy 꼬마찬훈
이승기 사랑이술을가르쳐 너는내우영
아웃사이더 피에로의눈물2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5905
유키스 빙글빙글 
브라이언 in my head 
티아라 너때문에미쳐 4911
자자 버스안에서 2118
터보 나어릴적꿈 
제아 mazeltov 
안진경 못된사람 끄응
가비엔제이 해바라기 
나비 마음이다쳐서 
언터쳐블 가슴에살아 
다비치 미워도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