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RJ빛나]

서툴기만 한 이별에... RJ빛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18. 20:03

8월 18일 화요일



오늘 또 한번의 힘든 이별을 겪었습니다...

설마, 설마 했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아닐거라 믿고 싶었는데...

참 이상해요...

살아가면서 잦은 이별을 경험하게 되는데도...

이별에는...

늘,. 익숙해지지 않는 다는것이...

그분의 인자한 미소가 많이 그리워질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