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의 한마디
사랑하는 사람들의 문자메세지에 반응하는 증상
1。문자 보낸지 1분쯤 지나면
그사람이 내 문자를 씹었을지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2。 인터넷에서 문자를 짧게 보내라는 말에
길게 적었던 문자를
최대한 짧게 줄여서 보낸다。
3。 가만히 있는 핸드폰이
진동이 울리는것 같아서
자꾸자꾸 핸드폰을 체크하게 된다。
4。 심심할때 마다
그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적어보지만
결국 보내지못하고 지운다。
5。받은 문자함에는
그사람의 문자밖에 저장되어있지않다.
그리고 하루종일 그것들을
다시읽어보며 웃는다。
6。그사람이 나에게 문자를 해줬으면
하고 매일 바란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던... ^^
저는... 여러분의 문자메세지를 매일같이 기다리고 있는 RJ빛나라구요...
제 번호요?
#244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