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봄비가 반가운 오늘 0521 - RJ빛나!

RJ의 한마디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이 있다는 것을.. .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 기억속에 있을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공지영님의/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중에서-

오늘의 선곡표

클래지콰이 젠틀레인 오프닝
지오디 반대가끌리는이유 구염둥이
소녀시대 gee 7991
양파 marry me 럭셔리커플
더클래식 마법의성 미사
해피페이스 보여 야매
채연 흔들려 막가는일방통행
블랙펄 나너좋아해 예진아씨
바닐라스카이 love beam 인어공주
조pd 친구여 시건방june
장기하와얼굴들 싸구려커피 1258
쥬얼리S 데이트 푸른비치
코요태 불꽃 살찐고양이
  
  
포맨,박정은 다시사랑할수있을까 3205
이정 한숨만 이미친구
나얼 우울한편지 빛나있어?
요조 좋아해 러블리뚱
서영은 비오는거리 북극곰
sean kingston beautiful girls 오리
mika stuck in the middle 9184
옥주현 사랑한단말못해 아이아이잉
김도완 남자도때론여자이고싶다 꽃보다rj빛나
고유진 걸음이느린아이 훗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