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맛나게 먹는 게 최고!!!!
남 눈치 보지않고 처참하게 다 먹어버리기!!!......... 라고 하고싶지만...
그 후의 파장은 너무나 크다....
어느 새 늘어나 버린 나의 뱃가죽이 바지를 덮어버릴테니까.. 흑....
그렇다면...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기분 전환을!!!
바로바로!!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기분 전환을 위해 깎았으나...
오히려 결과가 더 안좋은 경우도 있다....
그럴 땐 정말 다른 사람과 눈 마주치기가 싫어지지... 흠...
요로케 다 가리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러면 어떠리 그런 용기를 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기분 전환이 될텐데...
생머리에 약간의 변화를 줘보기도 하고.....
짧게 자르고 머리를 세워보기도 하고.....
흠... 그런데 뭔가 아쉬워.........
이럴 땐.... 뭔가 더 파격적인 것이 필요해......
이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