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을 제외하고 매 월드컵시즌때마다 들었던 말 같습니다.
'비록 졌지만 대등한 경기였다..'
'세계의 벽은 높았다..'
'4년후 희망을 보았다..'
등등...
그토록 바라던 16강 진출을 달성했음에도,
또다시 위와 같은 말들을 주고 받고 있는건 그 만큼 아쉬움이 많은
경기결과 때문이겠죠.
4년후에는 어디어디와 '대등'함을 넘어 '압도'적이고
졌어도 아쉬움이 없는 그런 멋진 일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비록 졌지만 대등한 경기였다..'
'세계의 벽은 높았다..'
'4년후 희망을 보았다..'
등등...
그토록 바라던 16강 진출을 달성했음에도,
또다시 위와 같은 말들을 주고 받고 있는건 그 만큼 아쉬움이 많은
경기결과 때문이겠죠.
4년후에는 어디어디와 '대등'함을 넘어 '압도'적이고
졌어도 아쉬움이 없는 그런 멋진 일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