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만큼이나 이효리의 표절인정으로
뜨거웠던 주말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철저히 분업화 되고 산업화 된 연예계의 모습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표절 노래를 부른 가수가 그 곡을 준 작곡가를 고발하는 사태...
어쩐지 작곡이라는 행위, 노래하는 행위가 더 이상 예술로 불리기엔
민망한 모습이 되어 버리지 않았나 싶어 씁쓸하네요.
뜨거웠던 주말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철저히 분업화 되고 산업화 된 연예계의 모습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표절 노래를 부른 가수가 그 곡을 준 작곡가를 고발하는 사태...
어쩐지 작곡이라는 행위, 노래하는 행위가 더 이상 예술로 불리기엔
민망한 모습이 되어 버리지 않았나 싶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