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억은 잊어요/스타비의 음악편지 091230수 - 103
![]() frozen light in a snow weekend, MANZANEDA ☃ by Paulo Brandão ![]() ![]() |
아쉬운 2009년
그 땐 그랬지
때로는 웃었고 때로는 울었고
때로는 화도 났었고....
그때 당시에는 크게 다가왔던 기억들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스타비가 띄워드리는 음악편지
여러분의 2009년도는 좋은 추억 많이 있으신거죠?
나쁜 기억은 모두 버려 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