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스토리 #110 11월 23일 월
RJ륌과 함께하는 연예계 핫뉴스
1. 김신영, 최근 KBS <샴페인> 녹화에서 “예전에 섹시화보 촬영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콘셉트는 괌 해변가에서 세미 누드로
미역 줄기를 이용해 아슬아슬하게 몸매를 가린 거였다. 무려 1억 원 상당의 금액을 제시 받았다. 1억 원에 솔깃했지만 조건으로
세미누드에 ‘행님아’ 가발을 꼭 써야 한다고 해서 거절했다”고 말해.
 무한걸스 – 상상
2.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 20일 인터넷판 기사에 ‘미래의 무비 스타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영화 <닌자 어쌔신>에 출연하는 비에 대한 기사 실려. 포브스는 비를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닌자 어쌔신>에 대해 ”요즘의 경제 불황에 어울리는 좋은 영화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영화의 제작자 조엘 실버는 인터뷰를 통해 “비는 카리스마가 넘치고 격투도 능하다. 우리의 희망과 꿈을 모두 이뤄냈다”고 말했다.
 비 – rainism
3. 이승환, 18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작년에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다. 발작성 두휘현우증이라는 40대 이후 발병하는 병이다. 나이는 못 속인다. 요즘에는 가까이 있는 글씨도 잘 안 보인다”고 말해. 또한 그는 “나는 얼리어댑터라 새로 들어온건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보톡스를 처음 맞은 것은 벌써 12년 전 일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이승환 – 좋은날2
4. 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 오는 21일 방영하는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소녀시대가 밤 새 안무 연습한 다음 날, 써니가 눈곱이 낀 상태로 인사를 한 적이 있다. 그 모습을 본 후 써니가 연예인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이에 대해 써니는 “성민 오빠는 발 냄새가 심하다. 함께 라디오 DJ를 한 적이 있는데 라디오부스 안에서 신발을 벗고 있었다. 하수구 뚜껑 열린 줄 알았다”고 받아쳤다.
 소녀시대 – perfect for you
 김신영 by michael-kay   |
1. 김신영, 최근 KBS <샴페인> 녹화에서 “예전에 섹시화보 촬영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콘셉트는 괌 해변가에서 세미 누드로
미역 줄기를 이용해 아슬아슬하게 몸매를 가린 거였다. 무려 1억 원 상당의 금액을 제시 받았다. 1억 원에 솔깃했지만 조건으로
세미누드에 ‘행님아’ 가발을 꼭 써야 한다고 해서 거절했다”고 말해.
 무한걸스 – 상상
2.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 20일 인터넷판 기사에 ‘미래의 무비 스타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영화 <닌자 어쌔신>에 출연하는 비에 대한 기사 실려. 포브스는 비를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닌자 어쌔신>에 대해 ”요즘의 경제 불황에 어울리는 좋은 영화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영화의 제작자 조엘 실버는 인터뷰를 통해 “비는 카리스마가 넘치고 격투도 능하다. 우리의 희망과 꿈을 모두 이뤄냈다”고 말했다.
 비 – rainism
3. 이승환, 18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작년에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다. 발작성 두휘현우증이라는 40대 이후 발병하는 병이다. 나이는 못 속인다. 요즘에는 가까이 있는 글씨도 잘 안 보인다”고 말해. 또한 그는 “나는 얼리어댑터라 새로 들어온건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보톡스를 처음 맞은 것은 벌써 12년 전 일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이승환 – 좋은날2
4. 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 오는 21일 방영하는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소녀시대가 밤 새 안무 연습한 다음 날, 써니가 눈곱이 낀 상태로 인사를 한 적이 있다. 그 모습을 본 후 써니가 연예인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이에 대해 써니는 “성민 오빠는 발 냄새가 심하다. 함께 라디오 DJ를 한 적이 있는데 라디오부스 안에서 신발을 벗고 있었다. 하수구 뚜껑 열린 줄 알았다”고 받아쳤다.
 소녀시대 – perfect for you